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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코미디' 복귀 남희석, 출연료 17% 자진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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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남희석(38)이 출연료 자진 삭감 행렬에 동참했다.

KBS의 봄 프로그램 개편과 함께 정규 편성되는 '코미디쇼 희희낙락'에 출연하는 남희석이 출연료를 자진 삭감한 것이다.

16일 오후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TV 2009봄 개편 설명회'에 참석한 남희석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여서 연예인들이 스스로 출연료를 조정하는 분위기다. 나 역시 주는 대로 받겠다는 심정으로 출연료를 17%를 삭감했다"고 말했다.

남희석이 출연하는 '코미디쇼 희희낙락'은 지난달 파일럿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웰컴 투 코미디'가 제목을 바꾼 경우다.

남희석은 "벼랑 끝에서 살아남아 금요일 오후 11시대에 편성을 받았다"며 "과거 '유머 1번지'식으로 야외 콩트와 스튜디오 콩트를 결합했다"고 소개했다.

'코미디쇼 희희낙락'은 '남희석의 콩트 코미디', '유세윤의 인간극장', '신봉선의 희망캠페인', '이수근의 민속놀이중계', '김준호쇼', '김병만은 살아있다', '박영진의 쇼타임', '황현희의 숟가락' 등의 코너로 구성된다.

유세윤은 "평소 MC보다 코미디가 더 잘 맞다고 생각했는데 나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이 생겨 너무 반갑다"면서 "요즘 '리얼이다 아니다'로 말이 많은데 우리 코너는 리얼을 가장한 픽션이다. 첫 회에는 저희 어머니가 출연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남희석은 "유세윤의 어머님이 평소 장동민의 아버님에게 질투를 느끼셨다. 그동안 연예인 가족이 등장한 것 가운데 단연 최고"라고 말해 기대감을 심어줬다.

신봉선은 "'희망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행운을 모아서 꾸며본 코너"라고 밝혔다.

'코미디쇼 희희낙락'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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