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김하늘, 웨딩드레스 입고 한강 수상 와이어 액션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배우 김하늘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늘은 새 영화 '7급 공무원'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한강 추격신과 수상 와이어 액션을 직접 소화해냈다.

극중 국정원 비밀요원 역을 맡아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한 김하늘은 웨딩촬영 중인 신부로 위장해 한강에서 제트스키 추격전을 벌였다.

미니 웨딩드레스 때문에 별도의 안정장치를 할 수 없었던 김하늘은 대역을 쓰자는 제작진의 만류에도 직접 제트스키에 올라 추격 장면을 촬영했고 360도 회전을 하는 고난도 수상 와이어 액션까지 무사히 마쳤다.

서로의 신분을 모르는 국정원 비밀 요원 커플의 이중생활을 다룬 '7급 공무원'은 23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하늘, 웨딩드레스 입고 한강 수상 와이어 액션 도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