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 이민우)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딘 김현중(23)이 당분간 가수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1일 '꽃보다 남자' 종방연에서 만난 김현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현중이 무대 갈증을 느끼고 있다. 당분간은 연기보다 가수로서의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중은 5월에 발매될 SS501의 컬렉션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솔로곡들로 이뤄지며 당분간 국내에서 음반활동은 없을 예정이다.
김현중은 '꽃보다 남자'의 종영일인 지난달 31일 열린 팬미팅 자리에서 이미 자신의 솔로곡을 오픈했다. 김현중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안무 연습을 하며 이날 공연을 준비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컬렉션 앨범 발매 후 김현중을 포함한 SS501 멤버들은 5월부터 7월까지 일본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이후 8월 초 정규앨범 발매와 함께 국내 활동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며 내년 1월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본업인 가수로 돌아가는 김현중은 밀린 광고 촬영을 소화하며 가수활동 중에도 연기력 보강을 위해 틈틈이 연기 수업을 받으면서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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