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정우성-하정우 홍콩AFA 후보…'아시아 별들과 자웅 가린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배우 정우성, 하정우, 김지영 등이 3회 아시아필름어워드(AFA)에 후보 자격으로 참석한다.

홍콩국제영화제 아시아 필름 어워드 측이 17일 발표한 확정 게스트 명단에 따르면 국내스타 중 하정우는 남우주연상 후보로, 정우성과 김지영은 각각 남녀조연상 후보로 시상식을 찾는다.

이밖에 배우 이나영은 올리버 스톤 감독, 홍콩스타 임청하, 성룡 등과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게 된다.

또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김지운 감독은 최우수감독상 후보로 올라 오우삼, 펑샤오강, 코에다 히로자쿠 감독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다.

국내 스타들 외에도 심사위원장으로 활약한 배우 양자경을 비롯해 양조위, 윌리엄 허트, 배리 오스본 등 아시아 및 세계 각국의 유명 영화인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제3회 아시아필름어워드는 오는 23일 홍콩에서 개최된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정우성-하정우 홍콩AFA 후보…'아시아 별들과 자웅 가린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