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희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사장님으로 변신한다.
김용희 전 감독은 내달 2일 부산 장전동 지하철역 인근에서 LA 갈비 전문점(상호명 마구마구)을 오픈하고, 고깃집 사장님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김용희 전 감독은 지난 1994년부터 1998년 중반까지 롯데 사령탑을 맡았던 스타 선수 출신 지도자다. 1995년에는 롯데의 준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2000년 삼성 감독을 거친 뒤 현재는 SBS 스포츠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용희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사장님으로 변신한다.
김용희 전 감독은 내달 2일 부산 장전동 지하철역 인근에서 LA 갈비 전문점(상호명 마구마구)을 오픈하고, 고깃집 사장님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김용희 전 감독은 지난 1994년부터 1998년 중반까지 롯데 사령탑을 맡았던 스타 선수 출신 지도자다. 1995년에는 롯데의 준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2000년 삼성 감독을 거친 뒤 현재는 SBS 스포츠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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