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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3'의 흥행사 J.J. 에이브람스, 24일 첫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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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유명 흥행 감독 J.J. 에이브람스가 오는 24일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방문한다.

'로스트'시리즈와 '클로버필드' 등을 제작하고 '미션 임파서블 3' 등을 연출한 할리우드 대표 흥행사 J.J. 에이브람스는 신작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을 들고 내한한다.

오는 5월 7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하는 '스타트렉'은 유명 TV시리즈를 극장판으로 연출한 작품. J.J. 에이브람스는 이번 방한에 주연배우들을 대동, 25일 기자회견과 로드쇼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내한에 동반하는 주연배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위노나 라이더는 극중 비중이 크지 않은 관계로 불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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