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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200대1 경쟁 뚫고 '꽃남'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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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루키' 이민호가 2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드라마에 캐스팅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로 인기 급상승 중인 이민호는 무려 200여명의 경쟁자를 물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픽쳐스의 제작 PD는 케이블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몇년 전부터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역에 캐스팅할 배우들을 만나왔다"며 "모두 합치면 약 200대1의 경쟁률쯤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작사측은 "당돌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이 제작진에서 생각하고 있던 이미지와 꼭 들어맞아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에서 최고 재벌가의 상속자인 '구준표' 역을 통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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