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일교포 강병수, '감독님께 잘 보여야 하는데...' 입력 2009.01.28 오후 5:3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난해 시즌 종료 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재일교포 출신의 강병수가 하와이 전지훈련장에서 김인식 감독과 나란히 서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조이뉴스24 문현구기자 br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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