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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주연 '작전', 폭력 수위 높아 19禁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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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소재로 한 영화 '작전'이 수위 높은 폭력성으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의 22일자 등급 분류에 따르면 '작전'은 "영상의 표현에 있어 폭력적인 부분은 일부 자극적으로 표현되고 대사에 있어 거친 욕설과 비속어 사용이 지속적이며 빈도가 높고, 주제 이해도 측면을 고려할 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고 밝혔다.

최종 러닝타임 125분을 확정한 '작전'은 한 방에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주식을 독파한 백수 '강현수(박용하 분)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 일당에게 엮여 대한민국을 뒤흔들 600억 작전을 펼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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