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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패밀리가 떴다' 설 특집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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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한다.

예능프로그램에 거의 출연하지 않았던 다니엘 헤니는 '패밀리가 떴다'의 설 특집 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그 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자연스럽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공개한다.

다니엘 헤니의 소속사 측은 "'패밀리가 떴다' 제작진이 설 명절에 '패밀리'와 함께 한국 고유의 문화와 가족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특별 출연을 요청했고 다니엘 헤니는 자신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엑스맨 탄생: 울버린' 후반 작업 스케줄도 미루며 섭외에 흔쾌히 응했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한국에 머물 때 항상 즐겨 보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소 좋아하던 유재석과 다른 패밀리들을 만나는 것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패밀리가 떴다' 촬영 후 할리우드 진출작인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후반 작업을 위해 바로 해외로 출국할 예정이다.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 등이 출연한 '엑스맨 탄생:울버린'은 오는 4월 30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설 특집 '패밀리가 떴다'는 이달 중순 촬영해 25일 방송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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