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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플 시즌2' MC 이수근, 방송 2주만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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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상상플러스 시즌2'의 MC를 꿰찬 개그맨 이수근이 방송 2주만에 안착했다.

이수근은 2일 방송된 '상플 시즌 2'에서도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다른 세명의 MC에 비해 쳐지지도 않는 진행을 선보였다.

방송 초반에는 "오늘은 물길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며 쏟아지는 다른 MC들의 견제 발언을 한마디로 '제압'(?)하기도 했다.

기존 MC 탁재훈-신정환의 텃새는 여전했지만 이수근은 '1박2일'에서도 그랬듯이 굴하지 않고 꾸준히 페이스를 유지하며 자신의 위치를 찾는데 몰두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현영과 김성은, 휘성, 테이의 집중된 카메라 세례속에서도 중간중간 재치있는 입담으로 치고 나오는 순발력도 보였다.

'상상 우리말 더하기' 코너에서는 비록 첫방송때 우승했던 것과는 달리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문제 풀이 과정에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수근씨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그를 칭찬하는 글이 게재돼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후카시'의 우리말 친구로 선정된 '헛과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막에 '후카시'가 아닌 '스토커'라고 오기되는 실수가 있었다.

한국어 맞춤법 등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에서의 이같은 실수로 팬들의 지적이 잇따랐다.

이날 게스트 김성은은 신정환과의 스캔들을 묻는 질문에 "끝났죠"라고 대답해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 옆에 있던 신정환은 "우리가 언제 시작했죠?"라고 되묻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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