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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용 감독 "오늘 같으면 LIG, 대한항공에도 밀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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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는 거의 용병급"이라고 칭찬

22일 개막한 프로배구 'NH농협 2008-2009 V-리그' 남자부 개막전서 라이벌 현대캐피털에 세트스코어 3-1로 패하며 패배를 안은 삼성화재의 신치용 감독은 경기 직후 "오늘은 이길 수 없는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치용 감독은 "세터 최태웅을 비롯해 리베로 여오현, 그리고 석진욱으로 이어지는 공수 라인이 전혀 제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며 "거기에다가 안젤코를 제외하고 이형두, 석진욱 등 공격수들의 공격성공률이 30% 내외라는 것만 봐도 이길 수 없는 경기였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주전 선수들의 부진 때문에 안젤코에 대한 공격 의존도가 너무 높았고, 안젤코마저 경기 중후반에 잇따른 범실까지 나올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신 감독은 "상대팀에 대해 말하자면, 오늘 현대캐피탈 박철우의 모습은 거의 용병급이었다. 현재 우리팀 이 정도로는 안 된다. 오늘 같은 경기력이면 앞으로 만날 LIG, 대한항공 등과의 경기서도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렇지만 오늘 하루만 경기하는 것이 아니기에 앞으로 중·후반으로 이어질 때까지 조직력을 더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 감독은 프로 2년차 레프트 공격수 이용택이 개막전서 좋은 펼친 것을 언급하며 앞으로 많이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조이뉴스24 /대전=문현구기자 br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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