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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대박매치 'B.J. 펜 vs GSP' 재대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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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웰터급 타이틀을 놓고 '천재' 비제이 펜(30, 미국, BJ Penn's MMA)과 현 타이틀홀더 조르주 생 피에르(27, 캐나다)의 재대결이 드디어 확정됐다.

UFC를 주최하는 주파사(社) 측은 최근 내년 1월 31일 미국 라스베가스 MGM 가든 아레나서 'UFC 94 ST-PIERRE VS PENN 2'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당연히 메인이벤트는 부제에 나와 있는 대로 비제이 펜과 생피에르의 두 번째 대결.

'천재'라고 불리며 현대 MMA를 이끌어온 비제이 펜과 현 웰터급 챔프 조르주 생 피에르는 이미 2006년 3월 'UFC 58'에서 한 차례 대결한 바 있다. 당시 생피에르가 2-1 판정으로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워낙 박빙이었던 터라 팬들 사이에서는 결과를 놓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둘의 대결은 현 라이트급 챔피언 비제이 펜이 공개적으로 생피에르에게 리벤지 매치를 요구하면서 매치업 '성사'보다는 '시기'가 문제인 상황이었다. 다만 타이틀 자리가 매 경기 바뀌는 경우가 많은 UFC인 터라 그 전에 누구라도 방어전에서 패한다면 대결의 명분이 없어질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비제이 펜은 지난 5월 24일 션 셔크를 누르고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고, 생피에르 역시 지난 8월 9일 'UFC 87'서 존 피치를 제압하고 타이틀을 지켜냈다. 행여나 모를 걸림돌을 양자 모두 실력으로 걷어낸 것이다.

무차별급 도전을 내걸고 일본으로 진출한 탓에 2004년 1월 UFC 웰터급 벨트를 반납한 비제이 펜과 현 웰터급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생피에르가 드디어 돌고 돌아 우여곡절 끝에 다시 격돌하게 됐다. 현대 MMA 최고 수준의 경기가 아닐 수 없다.

조이뉴스24 /권기범기자 polestar17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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