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송혜교-현빈 '그사세', 日 등 아시아 10개국에 수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KBS 월화극 '그들이 사는 세상'이 일본을 포함해 아시아 10개국에 수출이 확정됐다.

'그사세'의 해외 배급을 맡고 있는 KBS미디어는 이미 수출이 확정된 아시아 국가는 일본을 포함해 10개국을 넘어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인 국가들을 포함하면 조만간 아시아 지역 시청자들 대부분이 송혜교와 현빈이 출연하는 '그사세'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사세'를 구매한 바이어들은 "송혜교가 출연한 KBS '풀하우스'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아시아 시청자들이 이번 작품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KBS미디어 수출사업팀 관계자는 "구체적인 단가를 모두 밝힐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그 어느 작품 보다 높은 가격으로 수출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미 계약이 체결된 국가 대부분에서 역대 최고 가격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송혜교-현빈 '그사세', 日 등 아시아 10개국에 수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