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창작뮤지컬 '마인(MINE)'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건군 60주년을 맞아 육군에서 최초로 기획한 창작 뮤지컬 '마인(MINE)'에 현역 복무 중인 강타(본명 안칠현)와 양동근이 지난 6월 400여명이 지원한 오디션에서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캐스팅됐다.
군사용어로 지뢰지대를 뜻하는 '마인(MINE)'은 지난 2000년 DMZ에서 발생한 이종명 중령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오는 10월부터 한 달 간 전국 6개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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