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드라마 '온 에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반열에 오른 김하늘이 색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클리오는 유럽의 화장품 전문업체에서 전문적인 개발 및 생산을 거쳐 높은 퀼리티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대중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국내 대표 색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김하늘은 CF의 꽃, 화장품 브랜드까지 영역을 확장해 명실상부 패션 광고계 블루칩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클리오의 관계자는 "김하늘의 패셔너블하고 도도한 이미지, 특히 '온 에어'에서 선보인 자신감 넘치는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되고 모든 여성들이 추구하는 워너비 스타일 역시 손색 없어 모델로 선정했다"며 "메이크업에 따라 청순미와 도도함 그리고 섹시한 여성미까지 어필할 수 있는 김하늘의 팔색조 마스크 또한 선정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김하늘은 이달 초 새롭게 출시된 클리오 색조 메이크업 및 히트 상품 '아트시리즈' 등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클리오 메인 모델로서 각종 프로모션과 홍보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하늘의 팔색조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클리오 CF 는 22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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