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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사랑과 전쟁', 잇단 심의 반려...얼마나 야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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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사랑과 전쟁 : 열두 번째 남자'(감독 곽기원, 제작 KBS미디어)가 포스터, 예고편 등 선재물 심의에서 잇따라 선정성을 문제로 심의반려를 받았다, 영화 상영 등급을 청소년관람불가로 확정한 극장판 '사랑과 전쟁'은 예고편과 포스터의 심의 반려오 그 수위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영화사측은 "심의에서 문제가 된 부분은 위험한 수위를 넘나드는 배우들의 노출과 주부가 11명의 남편과 맞바람을 피우는 장면들로 자극적이고 노골적이다는 이유로 심의에 통과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문제가 된 포스터의 수위와 예고편의 장면을 조금 편집할 예정. 곽기원 감독은 "영화 찍으면서는 노출 수위에 대해 자유롭게 찍었는데, 예고편은 결국 TV판 수위 정도가 될 것 같다. 본편을 더욱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무삭제 극장판 '사랑과 전쟁 : 열두 번째 남자'는 '홧김의 맞바람으로 11명의 남자를 만난 당찬 주부의 안방 스캔들'을 도발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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