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2집 발매 기념 공연 중 입술 부상을 입고 10바늘 이상을 꿰매는 수술을 받은 가수 이지형이 예상보다 빠른 치유 속도를 보이고 있어추석 이후에는 라이브 무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지형은 지난 4일 두번째 정규 앨범 '스펙트럼'을 발표했지만, 입술 부상으로 인해 각종 인터뷰와 라디오 방송 출연 등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치료에만 집중해왔다.
때문에 2집 홍보 활동이 일체 불가능해 발을 동동 구르던 상황이 연출됐으나 11일 현재 이지형은 자유롭게 입술을 움직여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로 회복돼 마침내 2집 활동에 녹색불이 켜졌다.

이지형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 추세로 치유가 빨라질 경우 늦어도 9월 말에는 본격적인 라이브 무대에서 노래를 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추석 이후 언론 매체 인터뷰와 라디오 출연 등을 우선적으로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형의 2집 '스텍트럼(Spectrum)'은 이지형의 활동이 없었음에도 감성적인 타이틀곡 'I Need Your Love'의 인기와 함께 발매된 지 1주일만에 1집의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으며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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