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애니메이션 '절벽위의 포뇨(崖の上のポニョ)'가 오는 12월 국내 상륙한다.
6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지난 28일 기준 1천만 관객을 돌파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절벽 위의 포뇨'는 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지브리스튜디오의 국내 배급을 맡고 있는 대원C&A는 "12월 24일을 전후로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절벽 위의 포뇨'가 지브리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1위작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절벽위의 포뇨'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 미야자키 하야오가 4년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어린 남자아이와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금붕어 공주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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