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갑용, 마지막을 장식하게 해준 민호에게 고맙다 입력 2008.08.24 오후 1:5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결승에서 쿠바를 3-2로 이기고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야구대표팀의 주장 진갑용이 24일 베이징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 극적이었던 경기를 되돌아보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조이뉴스24 베이징=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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