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임수정, '혀 내밀고 귀여운 포즈' 입력 2008.08.21 오후 10:1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임수정이 21일 오후 베이징 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태권도 57kg급 결승에서 아지에 탄리쿨루(터키)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한 뒤 혀를 내민 채 미소짓고 있다. 조이뉴스24 베이징=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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