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랑스런 대한의 아들 사재혁 입력 2008.08.14 오전 8:4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베이징=올림픽특별취재팀 photo@joynews24.com 관련기사 '꽃미남' 사재혁, 대한민국의 新스포츠 스타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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