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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들 잇딴 '독도 수호' 발언, 시청자 "통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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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독도'가 개그 소재로도 활용되고 있다.

일본이 중학교 사회과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명기해 우리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들이 공개녹화 도중 독도 수호 발언을 해 관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개그야'의 코너 'IQ 430'에서 류경진은 4차원 퀴즈 첫 문제에 "독도 넘보지마"라고 답해 관객들로 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앞서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황현희도 지난 20일 방송에서 "우기지마세요.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쳐 단숨에 검색순위에 오르는 등 인기 순위가 급상승하기도 했다.

또 변기수와 '왕비호' 윤형빈도 최근 '개콘' 녹화에서 독도 수호 발언으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환호를 받았다.

'개콘'의 코너 '빠숑리더'에 출연한 변기수는 정경미가 일본 최고 디자이너가 만든 명품 신발을 소개하자 "이 신발은 너네 꺼! 독도는 우리꺼!"라고 했다.

'봉숭아학당'에 출연한 '왕비호' 윤형빈도 이에 질새라 일본에 진출한 한류스타들을 향해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외치고 오라"고 주문했다.

독도를 둘러싼 한일 양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개그맨들의 소신있는 발언은 관객들과 시청자들로부터 통쾌함까지 주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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