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요정에서 스크린 스타로 변신한 여성그룹 '씨야'의 멤버 남규리.
올 여름 유일한 국산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감독 창)에서 당차고 똑똑한 고등학생 '강이나' 역으로 이범수, 윤정희, 김범 등과 호흡을 맞췄다.
연기를 위해 긴머리를 싹뚝 자르고 애띤 모습으로 돌아온 남규리에게 차세대 호러퀸 타이틀을 기대해본다.
가요계의 요정에서 스크린 스타로 변신한 여성그룹 '씨야'의 멤버 남규리.
올 여름 유일한 국산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감독 창)에서 당차고 똑똑한 고등학생 '강이나' 역으로 이범수, 윤정희, 김범 등과 호흡을 맞췄다.
연기를 위해 긴머리를 싹뚝 자르고 애띤 모습으로 돌아온 남규리에게 차세대 호러퀸 타이틀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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