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해피선데이'의 간판코너 '1박2일'이 20일 방송분에서 자체 최고 분당 시청률인 4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번 '백령도' 편보다도 3% 포인트 오른 수치다.
특히 이날 방송분에서 무려 29분 동안 분당 4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은 36.1%였다.
백두산 특집 편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자마자 최고 시청률을 기록, '1박2일' 고유의 색깔이 최고 시청률을 견인했음이 입증됐다.
KBS '해피선데이'의 간판코너 '1박2일'이 20일 방송분에서 자체 최고 분당 시청률인 4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번 '백령도' 편보다도 3% 포인트 오른 수치다.
특히 이날 방송분에서 무려 29분 동안 분당 4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은 36.1%였다.
백두산 특집 편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자마자 최고 시청률을 기록, '1박2일' 고유의 색깔이 최고 시청률을 견인했음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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