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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남상미 "독도 문제 걱정되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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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지난 14일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명기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배우 김래원과 남상미가 분통을 터뜨렸다.

김래원과 남상미는 17일 오전 SBS 수목드라마 '식객'을 촬영하고 있는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북고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독도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래원은 최근 불거진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와 관련 "며칠 전에 택시신을 촬영하다가 라디오에서 이 소식을 처음 들었다"며 "정말 걱정된다. 좋은 쪽으로 잘 해결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래원의 옆에 있던 남상미 역시 어두운 얼굴로 한숨을 푹 쉬며 "정말 답답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같은 김래원과 남상미의 발언은 최근 국내 연예인들이 독도에 대한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 눈길을 끈다.

특히 김래원은 지난 2005년 일본 시마네현이 다카시마(독도의 일본 표현)의 날을 조례로 제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독도 탐방단을 이끌고 독도를 방문한 바 있다. 한류스타로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김래원의 당시 이같은 행동은 큰 화제가 됐었다.

한편 국내 연예인들은 잇따라 "독도는 우리땅"이라며 일본 정부를 비난하고 나서는 등 소신있는 행동으로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얼마 전 뉴욕타임즈에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광고를 내기도 한 가수 김장훈은 17일 일본과 중국의 영토 역사 왜곡에 맞서 진실된 역사를 홍보하기 위해 대한민국 수호천사를 모집, 독도에 대한 진실 알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같은날 지누션의 션 역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고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완도(전남)=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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