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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30, 40대 '다이아미스터'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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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에 출연중인 한재석이 '다이아미스터'의 전형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이아미스터'란 30~40대 고학력의 경제적 여유가 뒷받침 된 전문직 계층의 미혼여성을 지칭하는 신조어 '골드미스'의 남성버전으로, 20대 못지 않은 패션 감각까지 곁들여져 최고의 이성상을 지칭한다.

한재석은 '태양의 여자'에서 미국 명문대 출신의 국내 최고 M&A 전문가 김준세로 분해 능력과 외모, 자상함까지 갖춘 완벽남 캐릭터에 이를 뒷받침하는 패셔너블한 감각을 선보이며 드라마 속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주로 정장 풍의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한재석은 기존 블랙 혹은 그레이가 주가 된 보편적 스타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느낌의 멋으로 댄디한 남성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배색 투톤 컬러의 정장에 커프스링, 행거칩 등으로 포인트를 살린 작품 속 한재석의 의상은 멋스럽다 못해 화사하기까지 하다.

특히 한재석은 작품 속 의상을 직접 선택하는 것으로 알려져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한재석은 "의상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은 없다. 상황에 따라 필(feel) 오는 의상을 선택한다"며 "드라마 특성상 명품의상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진정한 명품은 청바지에 티셔츠 한 장 일지라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반 두 자매의 엇갈린 인생이야기가 주를 이뤘던 '태양의 여자'는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들의 애증관계에 따른 대립구도가 정점에 이를 예정이다.

'태양의 여자' 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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