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영술 감독, 이제는 컴퓨터로 통합관리 입력 2008.07.09 오후 2:0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9일 오전 태릉 양궁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남자양궁대표팀의 장영술 감독이 컴퓨터를 이용한 양궁종합관리 시스템으로 선수들의 기록을 살피고 있다. 조이뉴스24 /태릉=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