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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84]료토 마치다, '퍼펙트 운영' 앞세워 티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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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토 마치다(29, 브라질)가 UFC의 영원한 '악동' 티토 오티즈(33, 미국)을 완벽하게 압도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마치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에서 열린 UFC 84 'ILL WILL'에서 작년 7월 이후 10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른 티토 오티즈의 공격을 철저히 봉쇄하며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30-27) 판정승을 거뒀다.

마치다는 1라운드 시작부터 티토의 거친 파이트 스타일을 경계하며 운영력으로 승부했다. 치고 빠지는 아웃복싱으로 티토를 괴롭힌 마치다는 조금이라도 틈이 보이면 하이킥과 펀치를 내뿜으며 조금씩 상대를 탈진시켰다.

티토의 전진 스텝은 옥타곤을 좌우 양방향으로 돌며 대응한 마치다를 잡지 못했다. 게다가 스탠딩 클린치 싸움에서도 티토는 마치다를 테이크다운 시키지 못하며 한계를 드러냈다. 2라운드 역시 시합의 양상은 마찬가지. 마치다는 티토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수 차례 방어해내면서 브라질리언 킥까지 내뿜으며 기세를 이어갔다.

결국 마지막 라운드까지 티토는 마치다의 전략을 극복하지 못했다. 마치다는 파워 면에서도 티토에게 밀리지 않는 가운데 펀치 단발을 지속적으로 티토의 안면에 꽂아넣었고, 니킥에 이은 파운딩까지 퍼부으며 판정에 쐐기를 박았다.

티토는 마치다의 파운딩을 허용하는 도중 트라이앵글 초크에 이은 암바로 일발 역전을 노렸으나 마치다가 몸을 돌리며 빠져나가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승리로 마치다는 2003년 5월 종합격투기 데뷔전 승리를 기록한 이래 13전 전승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조이뉴스24 /권기범 기자 polestar17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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