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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어린이날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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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유승호는 오는 5일 어린이날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오랫동안 인천에 살았던 유승호는 2002년 영화 '집으로' 개봉 당시에도 어린이날 인천구장에서 시구한 인연이 있다.

유승호는 이번 시구를 위해 보름 전부터 매일 피칭연습에 나서고 있어 지금까지 최고의 시구자로 꼽히고 있는 '홍드로'(홍수아), '랜디 신혜'(박신혜)를 뛰어넘는 멋진 피칭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스포츠 전문채널 MBC ESPN에서 단독 중계할 예정이며, 유승호는 경기 전 열리는 어린이날 이벤트에 참여해 팬 사인회와 더불어 관중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유승호는 3년 전 촬영한 영화 '서울이 보이냐'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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