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해롤드와 쿠마 2', 개봉 첫 주 美 박스오피스 2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인 배우 존 조가 출연하는 영화 '해롤드와 쿠마 2 : 관타나모만 탈출(Harold & Kumar Escape From Guantanamo Bay)'이 개봉 첫 주 미국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28일 오전 북미 박스오피스 전문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해롤드와 쿠마 2 : 관타나모만 탈출'이 1천457만 달러로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영화는 존 조와 칼 펜이 전편에 이어 각각 해롤드와 쿠마로 등장, 웃음을 선사한다.

1위는 대리모를 소재로 한 코미디 '베이비 마마(Baby Mama)'로 1천827만1천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지난주 1위였던 성룡, 이연걸 주연의 '포비든 킹덤'은 1천123만 달러로 3위로 내려앉았고, 로맨틱 섹스 코미디 '포게팅 세라 마셜(Forgetting Sarah Marshall)'은 1천100만 달러로 4위에 올랐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해롤드와 쿠마 2', 개봉 첫 주 美 박스오피스 2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