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쥬얼리, '4인4색' 복고풍 클럽 의상 변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난 20일 새로운 멤버 김은정, 하주연과 함께 3년만에 5집 앨범 '키치아일랜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으로 인기 고공행진 중인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가 새로운 무대의상으로 무대에 오른다.

쥬얼리의 새로운 의상은 복고풍 클럽 스타일로 박정아의 고혹적인 여성미와 섹시미를 살린 미니 원피스, 서인영의 타이트한 하이웨이스트 의상에 탑을 매치시킨 매니시한 의상, 김은정의 상큼발랄한 미니 플리츠 스커트, 하주연의 22인치 허리라인을 강조한 짧은 스포티 점퍼와 핫팬츠 등이다.

쥬얼리는 음반 활동기간 동안 여러 가지 컨셉트의 의상을 선보이며 듣는 재미와 동시에 다양한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쥬얼리의 스타일리스트 최인라 실장은 "조금 딱딱했던 기존의 제복 스타일에서 탈피해 쥬얼리 멤버들의 개성과 분위기에 맞으면서 일반인들 또한 클럽에서 쉽게 입을 수 있는 프리한 스타일로 제작했다"며 "곡의 느낌과도 잘 맞아떨어질 것"이라 자신했다.

쥬얼리는 5집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으로 29일 KBS '뮤직뱅크'를 비롯, 3월1일 MBC '쇼!음악중심', 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새로운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쥬얼리, '4인4색' 복고풍 클럽 의상 변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