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비비프로그램 새 모델…건강한 아름다움 발산

윤은혜가 아모레퍼시픽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프로그램' 새 모델로 낙점됐다.

윤은혜는 3월 지면 광고를 시작으로 1년간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상큼한 비타민 같은 모습으로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겸비한 윤은혜는 비비프로그램에 적합한 모델"이라며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윤은혜는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지면 광고 촬영에서 특유의 생기 발랄한 모습을 보여줘 스태프들을 만족시켰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