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홍명보 코치, '축구만큼 봉사도 열심히' 입력 2008.02.15 오후 1:3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대한축구협회가 15일 태안군 소원면 모항2리 해안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올림픽대표팀 홍명보 코치가 있는 힘을 다해 바위에 묻은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조이뉴스24 /태안=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홍명보, 축구 인생 20년 만에 예능프로 첫 출연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