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멤버 김은정, 하주연을 보강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성그룹 쥬얼리가 한복을 차려입고 설 세배를 올렸다.
오는 20일 정규 5집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쥬얼리는 새해 인사를 전한 뒤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쥬얼리가 되겠다. 새 멤버들과 함께 더욱 새로워지고 강력해진 쥬얼리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혔다.
쥬얼리 멤버 중 84년생 쥐띠인 서인영은 "올해가 쥐띠 해인 만큼 더욱 발전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설 연휴도 반납한 채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컴백무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쥬얼리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16일 MBC '쇼!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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