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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판매량 비중 높여 순위 선정방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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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의 대표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이하 '엠카')이 순위 선정 방식을 변경한다.

'엠카'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중 음악 차트 쇼로 거듭난다는 기치 아래 'Mnet, KM 출연 횟수' 점수를 없애고 디지털 음원 판매량과 오프라인 음반 판매량 비중을 더 높인다.

그 동안 '엠카'는 유일한 생방송 음악 차트 프로그램으로 ▲Mnet, KM 출연횟수 ▲오프라인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판매량 ▲전문 심사 위원단 점수 ▲리서치 전문 기관에 의한 설문조사 점수 ▲엠넷닷컴 차트 점수 ▲현장 모바일 투표 결과를 통해 순위를 집계해 왔다.

'엠카'는 또한 음악 연예 산업계 전문가를 심사위원단으로 초빙, 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연출을 맡은 김기웅 PD는 "좀 더 권위 있고 공정한 순위 집계를 위해 순위 선정 방식의 세부 기준을 변경하게 됐다"며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정확한 음악 차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7일 방송에서는 JYP의 신인가수 JOO를 비롯해 F.T아일랜드와 토이의 조인트 무대가 있을 예정이며, 브라운아이드 걸스, 엠투엠, 서영은, 다이나믹 듀오, 빅뱅, LPG, 김경호, 씨야, 서단비, 민경훈, 왁스, 이상은, J 등이 출연한다.

1위 후보에는 빅뱅 '마지막 인사'와 FT아일랜드 '너 올 때까지'가 올라 경합을 벌인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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