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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처음 만날 때부터 결혼을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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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날 때부터 결혼을 생각해"

8일 서울 홍대 캐치라이트에서 있었던 '6년째 연애중' 제작보고회에서 윤계상은 연애관에 대한 질문에 "여자를 처음 만날 때부터 결혼을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 생각을 하고 만나기 때문에 오래 만나는 것 같다. 순애보적인 사랑을 꿈꾸는 편이다"고 말했다.

또한 윤계상은 스킨쉽에 대해 "스킨쉽을 좋아한다. 연애하면 누구나 만지고 싶고 그런거 아니냐"고 말했다.

오는 2월 5일 개봉하는 '6년째 연애중'은 6년 동안 연애한 커플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 중 윤계상은 스물아홉의 홈쇼핑 PD '재영'을 맡아 베스트 셀러 기획자 '다진' 역의 김하늘과 티격태격 사랑을 만들어 간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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