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넷이 독립영화제작사 인디스토리와 공동 제작한 옴니버스영화 '판타스틱 자살소동'이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판타스틱 자살소동'은 내러티브와 표현에서 혁신적이고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보여주는 작품이 주로 선정되는 Sturm und Drang (The Storm and Stress) 부문에 출품된다.

'판타스틱 자살소동'은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에서 처음 상영됐으며, 11월 극장 개봉 후 12월 MBC드라마넷에서 방송됐다. 2008년 시드니 국제영화제에도 초청 상영이 확정된 상태다.
한편 로테르담 국제영화제는 독립적이고 혁신적인 영화의 발굴과 상영에 중점을 두는 영화제다.
지난 1997년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과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질투는 나의 힘'이 경쟁부문 최고상인 타이거상을 수상했다.
조이뉴스24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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