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중의 한 명으로 꼽히는 앨런 휴스턴(37)이 한국을 찾는다.
NBA와 Xbox가 공동 주최하는 '2008 NBA 2K8 아시아 챔피언십' 측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휴스턴은 뉴욕 닉스의 올스타 슈팅가드 출신으로 NBA 역사상 최고의 슈팅카드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지난 1993년 NBA 드래프트 11번째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유니폼을 입은 휴스턴은 1996-1997시즌부터 뉴욕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2004-2005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때까지 12시즌 동안 통산 경기당 평균 17.3득점, 2.4어시스트, 2.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코엑스 토너먼트 현장에는 휴스턴을 비롯해 한국국가대표팀의 하승진과 김민수도 참석한다. 휴스턴은 토너먼트 현장에 직접 참석해 NBA 2K8의 3점슛 대결을 통해 참가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온 최고의 게이머들이 한국 챔피언십과 NBA 2K8 그랜드파이널 한국 대표 출전권을 놓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비디오 콘솔인 'Xbox 360'을 통해 'NBA 2K8'로 겨룬다.
이날 현장 토너먼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팬들은 행사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행사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그러나 현장 토너먼트 참가는 하루 64명으로 제한된다.
한편 이날 결정된 아시아 챔피언은 오는 2월 뉴올리언즈에서 열리는 2008 NBA 올스타전을 관람할 수 있는 여행권을 받게 된다. 또 올스타전에 앞서 열리는 잼 세션에서 NBA 2K8 월드챔피언 타이틀을 두고 미국 챔피언과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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