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이산'의 박지빈과 '고맙습니다'의 서신애가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아역상을 수상했다.
'이산'의 박지빈은 극 중 어린 정조의 슬픔을 실감 있게 연기했으며, '고맙습니다'의 서신애는 극 중 에이즈와 맞서 싸우며 아픈 현실을 슬프지 않게 연기한 바 있다.


박지빈은 수상 소감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산'의 연출을 맡은 이병훈 감독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신애는 수상 소감을 전하려 마이크 앞에 서 눈물을 글썽이다가 "감독님, 저 상 받았어요"하며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신동엽과 현영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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