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슈주' 이특, 연애프로그램 첫 단독 MC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특의 러브 파이터'서 사랑의 중재자로 나서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연애프로그램 첫 단독 MC를 맡았다.

이특은 음악 채널 Mnet의 '이특의 러브 파이터' MC로 발탁, 사랑의 중재자로 나선다.

오는 27일 첫 방송될 '이특의 러브 파이터'는 갈등을 겪고 있는 젊은 연인들을 스튜디오로 불러 사랑과 갈등에 대해 유쾌하고 허심탄회하게 설전을 벌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MC 이특은 연예인 패널들과 함께 사랑의 중재자로 나서 갈등을 겪고 있는 연인들이 따뜻하게 화해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역할을 맡았다.

한편 프로그램 예고 촬영을 위해 지난 12일 강남의 한 복싱 체육관을 방문한 이특은 복싱 선수로 분해 그 동안 방송을 통해 보여줬었던 발랄한 이미지와는 대조적인 터프한 파이터의 이미지로 스태프들로부터 '인상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슈주' 이특, 연애프로그램 첫 단독 MC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