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김상경, "'대왕세종' 느낌이 좋은 작품이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상경이 KBS 새 대하드라마 '대왕세종'의 예고편을 본 후 느낌이 좋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2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장에서 '대왕세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상경은 "오늘 10분 분량의 영상은 처음 보는 것"이라며 "느낌이 좋다. 잘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상경은 김영철, 최명길 등 다른 배우들과도 이번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명길, 김영철도 "색다른 작품 같다. 느낌이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상경, 김영철, 최명길, 박상민, 이정현, 이윤지, 김갑수, 이원종, 최종원, 김성령, 이천희, 이진우 등이 출연한다.

한편, '대왕세종'은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상경, "'대왕세종' 느낌이 좋은 작품이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