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직장연애사'에서 첫 연기 호흡을 맞추는 정준하-김지우의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되는 OCN 8부작 TV무비 '직장연애사'의 4화 '백수도 사랑할 권리가 있습니다'에 출연하는 두 사람은 띠 동갑에 두 배 넘게 차이 나는 머리 크기를 극복(?)하고 진한 키스신을 선보인 것.

4화 '백수도 사랑할 권리가 있습니다'에서는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사직서를 내던진 준하(정준하 분), 지우(김지우 분)가, 백수가 된 후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이 펼쳐진다. 서로 백수임을 숨긴 채 위험한(?) 데이트를 시작하는 두 사람의 엉뚱하고 기발한 설정이 재미를 더할 예정.
정준하의 데뷔 이후 첫 '딥' 키스신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두 배우의 키스신은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볼거리.
촬영을 마친 정준하는, "'반전드라마' 촬영 때 키스했던 유재석 이후에 2년 만에 키스신"이라며, "촬영 내내 띠 동갑인 지우씨한테 미안해서 어쩔 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 후 모니터를 보니 지우씨랑 머리 크기가 두 배 넘게 차이가 났는데, 마치 미녀와 야수를 보는 것 같았다"며 쑥스러워했다.
김지우는 "촬영 때 잘 안 웃는 편인데, 정준하 선배의 눈섭만 봐도 자꾸 웃음이 터져 나와 참느라 애를 먹었다"며 후일담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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