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울먹이는 김혜수,'정말 좋은 시나리오' 입력 2007.11.08 오후 2:4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혜수가 8일 오후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열한번째 엄마'(감독 김진성 제작 씨스타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영화에 대한 소감을 말하며 울먹이고 있다.'열한번째 엄마'는 11월 29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김혜수 "망가진 역, 스타일리시한 역 모두 매력적"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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