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8일 오후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열한번째 엄마'(감독 김진성 제작 씨스타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아들 역할로 나오는 김영찬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고 있다.
'열한번째 엄마'는 11월 29일 개봉한다.
김혜수가 8일 오후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열한번째 엄마'(감독 김진성 제작 씨스타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아들 역할로 나오는 김영찬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고 있다.
'열한번째 엄마'는 11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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