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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이젠 1인자? '아인슈타인'도 새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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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2인자' 박명수가 KBS '두뇌왕 아인슈타인'의 새MC로 발탁됐다.

11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영되는 KBS '두뇌왕 아인슈타인'에서 박명수는 이휘재와 함께 진행자로 나선다. 만년 2인자라는 타이틀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는 박명수는 가을 개편을 통해 당당히 1인자로 거듭났다.

'두뇌왕 아인슈타인'은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두뇌 단련을 컨셉트로 기획한 프로그램. 박명수, 이휘재 두 MC와 패널들은 3라운드까지 퀴즈대결을 통해 최종 우승자(아인슈타인)을 선발하게 된다.

지난 5일 첫 녹화에서 박명수는 방송도 진행해야되고, 문제도 풀어야하기 때문에 적잖은 부담감을 느꼈다. 이에 1라운드에서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며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조혜련, 김종서, 브라이언, 솔비 등 '두뇌왕 아인슈타인'에 참여한 패널들은 박명수를 봐주며 선후배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 날 솔비는 계속된 오답 때문에 패널들은 종전에 알려진 아이큐(IQ) 138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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