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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데니안, 새해 첫날 연기 데뷔작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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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god 출신의 데니안이 오는 새해 첫날 연기 데뷔전을 치른다.

데니안의 영화 데뷔작 로맨틱 코미디 '기다리다 미쳐'(감독 류승진, 제작 아이필름, 블루버스픽쳐스)이 2008년 1월 1일 개봉을 확정, 새해 첫 포문을 장식하게 됐다.

손태영, 장근석을 비롯 유인영, 김산호, 장희진, 한여름, 우승민 등 내로라하는 청춘스타들이 출연하는 이번 영화에서 데니안은 장희진이 연기하는 '보람'의 짝사랑 대상이자 인디밴드의 리더 '민철' 역할을 맡았다.

데니안의 영화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기다리다 미쳐'는 남자친구의 입대로 소위 '고무신'이 된 네 여자와 그 커플들에게 일어나는 심리 변화와 갈등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god 멤버 손호영, 윤계상 등이 모두 영화 출연작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데니안의 첫 연기가 관객의 호응을 불러 모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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