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유준상-홍은희 부부가 사랑의 사진전에 참여, 행복을 전달하는 메신저로 활약한다.
유준상-홍은희 부부는 위탁가정이나 영아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한 때를 보낼 예정이다.
대한사회복지회 주최로 열리는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5'는 2003년 시작해서 올해로 다섯번째 맞는 행사로 조세현 사진작가가 시설에 생활하는 아이들의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벌이는 선행.

이 행사에 유준상-홍은희 부부도 참여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전망이다. 조세현 사진작가는 가정이 없는 아이들이 새로운 부모 밑에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희망으로 사진전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태어나면서 친부모와 함께 살 수 없어 시설로 옮겨지게 되는 아이들이 연간 99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 중 새로운 가정을 통해 부모를 만나게 되는 아이들과 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2/3이상이나 된다"며 "아이들에게 튼튼한 울타리를 좀더 많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사진전에 홍은희와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며 두 사람이 사진전에 동참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유준상, 홍은희가 참여하는 사랑의 사진전은 5일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촬영될 예정이며, 사진전은 오는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인사아트 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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