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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내한 무산...'적벽' 촬영 일정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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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개봉 영화 '색, 계'의 홍보차 오는 28일 우리나라를 방문할 계획이던 양조위의 내한 일정이 무산됐다.

당초 '색, 계'의 이안 감독과 여 주인공 탕웨이와 내한 계획을 잡았던 양조위는 차기작인 '적벽'의 촬영 일정 상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따라서 28일 진행하는 VIP시사회와 유료상영회, 레드카펫, 무대인사 등의 행사에는 이안 감독과 탕웨이만 참석할 예정이다.

감독과 배우 레드카펫 행사는 CGV용산에서 오후 6시 10분부터 진행되며 무대인사는 '색, 계' 상영관 전체에서 볼 수 있다.

이안 감독과 배우 탕웨이는 28일 입국해 30일 출국할 계획이다. 제6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으로 주목받은 '색, 계'는 오는 11월 8일 국내 개봉된다. 이안 감독은 2000년 '와호장룡' 이후 7년만의 방문이며 여주인공 탕웨이는 최초로 우리나라를 찾는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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