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삼성 1차지명 선수인 외야수 우동균(18 · 상원고)이 4일 오전 경산볼파크에서 계약금 2억 2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입단 계약했다.
우투좌타인 우동균은 키 173cm·몸무게 68kg의 체격에 올 시즌 청소년 국가대표팀 멤버로 활약했다. 타격 센스가 뛰어나고 발이 빠르며 수비 범위가 넓고 안정됐다는 평가.
우동균은 "어린 시절부터 팬이었고 우상이었던 선수들과 같은 유니폼을 입게 돼 영광"이라며 "꾸준히 1군에서 뛰는 것이 목표다.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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